난장콘서트.인디밴드.레드사인

난장콘서트!
싸장님의 추천?권유?로 레드사인두 참가하게 되었다
비록 홈레코딩으로 힘들게 녹음을 해서 노래를 올렸지만
죠타
(근데 라이브로 보고 듣는 게 훨씬 좋다!)
여튼
http://www.mbcnanjang.com/welcome.php?PG=0606&page=10&mode=view&num=81
다들 클릭!
레드사인 뿐 아니라 다른 실력있는
인디밴드들의 노래도 '무료'로 감상해보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by tierra | 2009/09/24 23:09 | 트랙백 | 덧글(0)

psynopink.selfdestruct.

몰랐다.
그냥 평소처럼 까페를 돌아다니다가
문득 자주가는까페로 등록해놨던
싸이노핑크의 까페에 들어가봤는데
와! 새글이 올라와있었다. 근데
이게 무슨 말이지.. selfdestruct닉네임처럼 떠났다니
처음 읽었을땐
응? 그만뒀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까.. 계속 다시보니까..
아니었다..
selfdestruct닉네임처럼 세상을 떠났다고.. 이게 무슨말이야..
뭐야 정말... 정말 무슨말이야..
이말만 계속 되뇌었던것같다..
일촌이었기에 바로 싸이를 들어가봤는데
(일촌명까지 왜 selfdestruct 라고 했는지..)
방명록들에는 정말 이제 이세상에 없음을 알게 해주는 글들이 있었다
사랑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거.. 맞아요?
설마..설마..
나한테 직접 네이트온으로 오랫동안 작업한
데모전곡을 보내주면서..
아 바보같이 왜 대화내용이 다 기억이 안나지..
아 무슨곡이 제일 좋냐구 물어봤는데 내가 뭐라고 대답했더라
someday?maybe?
또.. 무슨대화를 나눴더라..
아 정말 말이 안되는 일이다 이건.. 그렇게 열심히 작업했으면서
왜 다시 한번 공연을 하지 못하고 ..
그런 선택을 했던것이었을까,, 공연 빨리 보여달라고..
근데 왜 결국.. 더 . 충격인건
이세상에 없은지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이었다.
아직 내 아이팟에는 직접 보내줬던 데모음악이 들어있는데..
너무.. 너무 충격이었다..
작년 12월 보컬분께서 안좋은 일이 정말 안좋은 일이 있었다며
공연을 하긴 할건데.. 여튼 그런식으로 얘길 했었는데
그런일이 있었을 줄이야. 너무 .. 충격이다.

2008.11.05 13:50
술을 링거처럼 맞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하루 죙일

노란 맥주 붉은 와인 형형색색의 비닐백을 주렁주렁 매달고 휠체어나 타면서 평생을 헤롱거리면서 산다면 그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있을까나


하루전..
이글을 쓰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까..
얼마나 힘들었기에 그렇게 쉽게 놓아버렸을까 생각하니 .. 아팠다
위태위태해보였는데 정말 위태로운 사람이었구나..
이대로 죽긴 참 아쉬운 사람이었는데
그곳에선 편히 쉬었으면..

9월20일. 공연이 있다. 꼭 보러가야겠다..
꼭..
psynopink
다시 한번 시작할때가 되었다.

 Park byung suck
1985.3.7 - 2008.11.6
 Au revoir-

by tierra | 2009/09/16 21:43 | 트랙백 | 덧글(0)

양재.수원.홍대.

09/09/13

1학년때 미국유학을 갔던 진범이에게 어제 연락이 왔었다
담주화요일에 들어가는데
밥이나 한끼 먹자구.
우왕!
그래서 바로 귤언니한테 연락하구 경이한테 연락하구
해서 급 모임!
사실 그전에 가족들이랑 도곡에서 돈까스 먹고ㅋㅋㅋㅋ
양재 코스트코가서 살거사고.
상품권이 선물로 왔었당!
(내 코스트코 회원권은 어디로 사라졌냐고.....)
여튼 그렇게 갈망하던 피자와 쿠킼ㅋㅋㅋㅋ
등등 또 질러주시고....
언니 데려다주려고 수원까지..
아 정말 잘 돌아다니는 구나 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준비하고 다시 홍대로 흑흑
우선 귤언니랑 만나서 커피빈에서 수다떨다가
호곡 진범이다!!!
생각보다 많이 후덕해지진 않았구나..
그새 골초가 되어서 온 진범이 ,,
여튼 그렇게 있다가 자리 옮겨서 고깃집으로 .
삼겹살소주 환상의 조화^_^ 효경이 와서 데릴러 갔다가
또 먹다가 엄효언니랑 효진이 와서 다시 자리 옮겼당
도로시다이어리 야외 졸라 좋더랑 조용하고 분위기있고!
광진이도 오고 그렇게 술파티를...
엄효언니는 다이어트땜에 안먹고 경이는 술 못마시고..
여튼 남자셋여자둘이렇게만 술을 마시며 ㅋㅋㅋ
다들 밖에서 보는건 오랜만이라
못다한 얘기두 하고 어느새 시계를 보니 헐 막차 간당간당...
경이랑 나는 지하철로 고고 했는데
다른사람들은 아예 택시탈거로 생각하고 삼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경이랑 나도 지하철 탔는데,,
을지로입구까지 가는거 뿐이라.. 슈발..
택시타고 아차산후문으로 가서 엄마가 데릴러 왔다흑흑
경이 집근처 내려주고 난 집으로 고고싱
하 월요일엔 오전수업크리^_^..

by tierra | 2009/09/14 21:03 | 트랙백 | 덧글(0)

david choi.viva la vida




진짜 최고다
목소리 너무 맘에 든다
적당히 거친 *-_-*
다른 커버곡도 많이 불렀고 앨범도 있던데
coldplay의 viva la vida가 제일 최고인듯싶다:D
너무 어울려!
chris에게 미안하지만
.. 원곡보다 죠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주아주 미세하게 어딘가가
조요한 닮았어 흑흑 그래서 더 좋아 흑흑
(요한보단 바비리를 더 닮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미,미안^^;)
여튼 최고당!
10월쯤에 올수도 있다는데
오면 꼭 갈게염 XD

by tierra | 2009/09/09 22:44 | 트랙백 | 덧글(4)

뭘까

솔직히 속으로 되게 많이 갈등도 하고 했었다.
눈치도 챘고.
근데 정말 속보인다;
그게 정말 쉬운걸까?
쉬운지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원하는 게 아니라는 건 알겠다
정말
아무나면 좋은걸까;
그렇다면 안 건드려줬으면 좋겠는데.

에휴 근데
난 ^^;
왜 기다리고 있는건지 참
나도 참 애들말대로 쭈구리인가-_-

by tierra | 2009/09/09 22: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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